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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25 이 블로그 글은 계속 이동 중 3
  2. 2017.12.16 선지자에게는 따르는 자가 중요한가 유사한 사람들이 중요한가
  3. 2017.11.30 -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한다 - 2
  4. 2017.11.03 프랑스 국가 | 가사가 매우 훌륭
  5. 2017.11.02 애국가 1,2,3,4절
  6. 2017.10.13 이 블로그 스킨이 바뀌었다.
  7. 2015.10.02 우리 지구의 과거 환경이 복원될 것 같다.
  8. 2015.06.12 대전에 있는 편도 7차선 도로 2
  9. 2015.05.29 지구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2
  10. 2015.05.28 개헌은 지구 소재 국가 한국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 블로그 글은 계속 이동 중

다른 곳으로 이동 중이며 URL은 밝히지 않는다. 

 

이동하는 이유는 신의 존재를 알게 해 주었던 저자와 그 책의 내용에 의문이 발생했기 때문에 사이트 URL이 적절치 않아서이다. 하지만 하나님보다 우월한 외계인들의 존재의 증거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창조주가 존재할 가능성 100% 이며 따라서 URL만 바꾼 채 그대로 블로그를 운영한다. 내가 선지자를 지향하는 것 또한 변함이 없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된 모든 작업은 순조롭다.

선지자에게는 따르는 자가 중요한가 유사한 사람들이 중요한가

이 선지자지망자에게는 닮은꼴들이 중요하다.


왜냐면, 이 세계가 천국이나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려면, 현재의 모든 주민은 시민이 되어야하며, 모든 시민은 훌륭한 공무원 수준이 되어야 하며, 훌륭한 공무원들은 선지자급이 되어야 하는데, 이중 선지자 후보자들이 계도와 교육과 체계 개발과 또 출산(!)과 육아(!!)를 통해 시민과 공무원을 만들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거처에는 많은 경작지가 있다. 소유주가 멀리 있어 마을 주민이 대신 경작을 한다. 아이를 낳아 똑똑하게 기르는데 부동산 자원의 제약이 적은 편이다. 누구나 밭의 일부를 빌려 아이를 키우는데 인색한 토지 소유주는 흔치 않다.


이 도시에는 그렇게 해서 명문 교대를 졸업하여 교사로 근무하는 사람도 있다.


-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한다 -

하나님에 관한 주제

신에 관한 주제

초고대 문명에 관한 주제

반중력비행체에 관한 주제

지구와 우주에 관한 주제

기타 과학기술에 관한 주제


등...


이 블로그에 다루는 것과 관련있는 것들을 다루는 블로그를 개설하려는 분에게 초대장을 배포한다.

프랑스 국가 | 가사가 매우 훌륭

https://youtu.be/-driPB9eLA8


1절

가자, 조국의 아들딸들아,

영광의 날이 다가왔다.

우릴 치려고, 저 압제자는

살육의 깃발을 올렸다

살육의 깃발을 올렸다


들리는가, 저 들판에서

짖어대는 흉악한 군인들이

우리 턱 밑까지 왔다

그대들 처자식의 목을 노리고


무장하라, 시민들이여

대오를 정렬하라

전진, 전진!

저 더러운 피

고랑을 적시게


2절

무엇을 바라나 저기 저 노예들,

저 매국노, 왕당파들

누굴 위해 저 허접한 족쇄와

쇠사슬을 그토록 준비했나

쇠사슬을 그토록 준비했나


프랑스인들이여, 분노해야 한다!

격정으로 들끓어야 한다!

저들이 감히 우리를

예전의 노예로 되돌리려한다!


무장하라, 시민들이여

대오를 정렬하라

전진, 전진!

저 더러운 피

고랑을 적시게


3절

저 딴 나라 놈 무리들이

우리 안방을 넘본단다

돈에 눈먼 저 용병 놈들

우리 용사들을 죽인단다.

우리 용사들을 죽인단다.


도대체 우리 손을 묶고서

우리에게 멍에를 씌우겠다니

저 천박한 독재자들이

운명의 고삐를 쥐겠다니


무장하라, 시민들이여

대오를 정렬하라

전진, 전진!

저 더러운 피

고랑을 적시게


4절

떨어라, 독재자들, 매국노들

모든 진영들의 수치여

떨어라! 너희의 반역 음모는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니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니


전사들은 얼마든지 있다

우리 젊은 영웅들 쓰러지면

이 땅에 새로운 이들 나와

결연히 너희들과 싸울 테니


무장하라, 시민들이여

대오를 정렬하라

전진, 전진!

저 더러운 피

고랑을 적시게


5절

프랑스인들이여, 관용의 전사들로서

타격의 유무를 구분하라

불쌍한 희생자는 봐주어라

어쩔 수 없이 싸우는 자는

어쩔 수 없이 싸우는 자는


허나 살육의 폭군들과

매국의 부역자는 안 된다.

저 호랑이들은 무자비하게

제 어미 가슴을 물어뜯는다.


무장하라, 시민들이여

대오를 정렬하라

전진, 전진!

저 더러운 피

고랑을 적시게


6절

성스러운 우리의 조국애가

이 복수의 팔 이끈다

자유, 너 소중한 자유여

함께 싸워서 너를 지키자

함께 싸워서 너를 지키자


저 깃발 아래에서 승리가

너의 힘찬 승전가 앞당기고

적들이 숨을 거두며

너의 승리 우리의 영광 보도록


무장하라, 시민들이여

대오를 정렬하라

전진, 전진!

저 더러운 피

고랑을 적시게


7절

우리도 그 길로 들어서리라

선열들 가신 그때 그 자리

거기서 유해를 발굴하리라

그들 용기의 흔적들도

그들 용기의 흔적들도


그들 뒤에 살아남는 것은

함께 죽는 것 보다 못하다

우리가 자랑스러울 일은

뒤를 이어 그 피값을 갚는 것


무장하라, 시민들이여

대오를 정렬하라

전진, 전진!

저 더러운 피

고랑을 적시게


8절

아이들아, 명예와 조국이다

모든 맹세 거기에 있다

언제나 그 혼불을 밝혀라

그들의 그 두 가지 혼불

그들의 그 두 가지 혼불


뭉치면 뭐든 가능하다

간악한 적들은 궤멸한다.

그러면 프랑스인은 더 이상

폭압을 노래하지 않으리니


무장하라, 시민들이여

대오를 정렬하라

전진, 전진!

저 더러운 피

고랑을 적시게

애국가 1,2,3,4절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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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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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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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 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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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스킨이 바뀌었다.

과거의 블로그 스킨에 글목록 제목이 출력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수정하려다 시간이 많이 드는 문제로 스킨을 변경하기로 하고 현재의 것으로 바꾸었다.


현재의 스킨은 이전 것보다 단순하지만 문제 없다.


글 내용이 먼저 보이고 디자인이 후에 보이는 것은 옳다.


화려하거나 멋진 스킨에 검증되지 않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이 담긴 블로그 포스트가 많은 사람에게 조회된다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다. 잘못된 내용을 학습시키기 때문이다. 티스토리의 선택할 수 있는 블로그 스킨 중에 이 블로그의 과거 스킨이 제외되어 있는데 잘된 것 같다. 글내용이 잘 보이는 기본적인 것만 제공하고 복잡한 스킨은 깊이 생각하여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사용자만이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우리 지구의 과거 환경이 복원될 것 같다.

폭스바겐 디젤차 대기오염 가스측정치 사기 파문은 우리 지구와 인류에게, 비온 뒤 땅이 굳는 것 같은 행운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전기차는 이미 자동차 개발 시대인 20세기 초기에 개발이 되었다가 현재와 비슷하게 배터리 성능의 문제로 석유차에 밀려 사라졌었지만 최근 테슬라 모터스라는 영웅적 인류 구성원이 창업한 회사에 의해 다시 멋지게 부활하였다. 미국의 첨단 기업이 밀집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이미 테슬라 모터스의 모델S가 몇년 전부터 매년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이 되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는 지구 환경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전기차에 대한 몇 가지 비판이 있다. 화석연료를 직접 태워 얻는 에너지보다 전기로 변환해서 쓰는 과정에서 비효율이 발생해 더 많은 석유에너지를 사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것은 상쇄될 수 있다. 중앙집중적 에너지 생산, 그리고 부산물인 공해물질의 집중적이고 전문화되며 더 고도화되고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한 처리. 또한 전기는 석유연료만으로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발전 수단이 있다. 풍력, 태양렬, 조력 등이 이미 사용되고 또한 첨단기술로서 지구적 기밀에 해당하는 기술로도 전력을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다.


여러 국립공원에 둘러쌓인 도시에 사는 필자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산업혁명 이전의 공기 수준이 실내나 도시 전체에 형성되기를 매우 바란다. 그렇게 되면 맑은 공기와 발전한 과학 수준으로 구성된 현대 도시에는 평화와 번영, 행복이 찾아올까? 한두 세대만 거쳐도 그럴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미 오염되어 있는 인간들이 또다른 문제를 만들어낼 것이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가 앞으로 현인들이 생각해야할 문제일 것이다.

대전에 있는 편도 7차선 도로

경부고속도로보다 거의 2배 넓은 도로가 대전 시내에 있다.





도로명은 도안동로인데, 동서대로, 계백로 등도 이 정도 차로 갯수와 폭의 구간이 길게 있다.


대전시내는 하나의 국가 개념으로서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하다. 대전 지방행정이 한국의 중앙행정보다 뛰어나다는데 의심이 여지가 없다. 넓은 땅과 풍요로운 자연이라는 환경적 배경 외에도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뛰어난 인적 배경도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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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2) 2015.05.29

지구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도시 내 어디에서도 멀어봐야 2.4km 내에 하천이 흐르는 곳.


도시를 동서와 남북으로 가르지르는 구획이 잘 된 도로가 있고 상당수 차도에 가로변과 중앙분리대 위치에 3열의 가로수가 심어져 있는 곳. 


서울 강남보다 쾌적하고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 곳은 어디일까?


대전시이다.


대전시에는 과학연구단지가 있고 공무원 단지가 이미 있었는데, 세종시 설치 이후, 세종시 정부공무원들이 인근 대전 노은동 아파트 단지에 많이 입주해 공무원의 수가 더 늘었다. 상인대비 공직자와 학자 비율로 보면 전국에 비교할 곳이 없는 압도적인 지성의 도시이다.


그래서인지 공무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악성 민원도 많지 않고 상인들은 자신들이 공직자와 과학자보다 한 단계 등급이 낮은 시민임을 스스로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는 듯 하다. 천민의 후손이 돈으로 공직자를 매수하고 부패한 공무원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서울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다.


얼마 전에는 봄에 활짝 핀 벚꽃철에 축제를 했는데 팝가수들이 많이 와서 라이브 공연을 했었다. 축제를 위해 거리 통제를 하는데 잘 이루어지고 있었고 거리에서 토착 식당들이 구청에서 질서있게 마련한 천막에서 음식을 팔기도 했다.


차를 타고 거주지 건물을 나설 때는 바로 근처 숲길에서 1단으로 천천히 지나가면서 외기유입모드를 켜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새로 이사갈 건물에서는 지하주차장에서도 환기가 잘되고 바로 건물 뒷쪽의 차도가 없는 하천변 맑은 공기가 유입되어 지하주차장이 서울의 보통 실내보다 공기가 깨끗하다. 서울에 살면 믿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대전은 서울과 매우 다른 도시임을 깨달아야한다.


대전에서 6개월여를 살고 난 후 서울에 대한 인식은 변하였다. 대전에서 서울로 가는 경부고속도로노면에는 도로에 길게 혈흔을 쏟아낸 교통사고의 흔적이 열개는 넘게 보인다. 도로에는 패치가 많아 덜컹거린다. 처음 설치 시에 잘 다져놓을 수는 없는 것인지? 충청도 고향길에 가는 새로 설치된 고속도로는 매우 잘 되어 있어 서울 가는 길보다 훨씬 선진 도시의 도로답다.


서울은 망해가는 중인 것 같다. 서울에 집과 직장이 있는 사람들은 집을 팔고 새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거나 친구들과 함께 새 도시로 옮기는 것을 권고한다.


6개월여를 지낸 지금, 서울은 천민도시, 대전은 선비의 도시로 나의 인식이 형성되어 가는 중이다. 차가 없어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대전의 존재를 이제라도 알게된 것이 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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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편도 7차선 도로  (2) 2015.06.12

개헌은 지구 소재 국가 한국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다.

현재 한국의 상황이다.


야당은 당론 수준의 개헌 추진을 하고 있고,

여당은 원내 대표 우윤근이 개헌론자이다. 여당 대표 김무성은 개헌을 옹호하는 주장을 했지만 어줍잖은 정략으로 대통령을 만들어버린 박근혜가 반대를 하자 황급히 도망치는 모습이다.


강원도에서 지방분권개헌추진 단체가 최초로 생겼고, 이후 경상권 충청권 등에서도 발생했다. 특이하게도 호남권이 늦다.


개헌추진권에서는 내년 4월 총선과 함께 개헌투표를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안에 하기로 추진함으로서 내년 4월 개헌을 달성하려하는 듯 보인다.


개헌의 찬성 세력은 매우 광범위하다. 야권 전부와 여권의 선도적인 계층 일부, 학자층, 지방권력층, 청년층, 여성층이 포함될 것이다.


이제 1년도 안남은 상황에서 각 국민들, 계층들은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새로운 세상은 2000년도보다 더 뚜렷하게 2016년에 찾아올 것이다. 2000년 전후는 기대감의 때였지만 2016년은 실현의 때가 될 것이다. 미개한국을 종료하고 신한국이 되는 세상이 올 것이다.


한국민은 그때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지 생각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