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은 지구 소재 국가 한국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다.

현재 한국의 상황이다.


야당은 당론 수준의 개헌 추진을 하고 있고,

여당은 원내 대표 우윤근이 개헌론자이다. 여당 대표 김무성은 개헌을 옹호하는 주장을 했지만 어줍잖은 정략으로 대통령을 만들어버린 박근혜가 반대를 하자 황급히 도망치는 모습이다.


강원도에서 지방분권개헌추진 단체가 최초로 생겼고, 이후 경상권 충청권 등에서도 발생했다. 특이하게도 호남권이 늦다.


개헌추진권에서는 내년 4월 총선과 함께 개헌투표를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안에 하기로 추진함으로서 내년 4월 개헌을 달성하려하는 듯 보인다.


개헌의 찬성 세력은 매우 광범위하다. 야권 전부와 여권의 선도적인 계층 일부, 학자층, 지방권력층, 청년층, 여성층이 포함될 것이다.


이제 1년도 안남은 상황에서 각 국민들, 계층들은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새로운 세상은 2000년도보다 더 뚜렷하게 2016년에 찾아올 것이다. 2000년 전후는 기대감의 때였지만 2016년은 실현의 때가 될 것이다. 미개한국을 종료하고 신한국이 되는 세상이 올 것이다.


한국민은 그때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지 생각해보라.